러브MR
 
[가요] 박정현 -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(나는 가수다) [원키] MR MR

음정 : 원키

길이 : 6:01

가격 : 10,000


구매하기 편집구매
    박정현 _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(나는 가수다)[n-0n]p1.mp3 (2.3M)
    박정현 _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(나는 가수다)[n-0n]p2.mp3 (2.3M)
    박정현 _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(나는 가수다)[n-0n].mp3 (13.8M)


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
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
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
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


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
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
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
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

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
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
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


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
흐르는 눈물 두 손 주먹 쥐고 닦아
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
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
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
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
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
이젠 두 눈 감고 다시 한 번 닫아


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
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
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
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

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
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
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

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
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
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

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
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
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

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
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
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

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
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

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


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
잃어만 갔던가 yeah yeah


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
내 삶의 일부인가


 

작성일 : 17-01-16 17:44  조회 : 7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