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현 _ 까만 일기장[n-0n]p1.mp3 (2.3M) |
박정현 _ 까만 일기장[n-0n]p2.mp3 (2.3M) |
박정현 _ 까만 일기장[n-0n].mp3 (10.0M) |
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걸 다신 부르지 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이제는 밤 하늘 내가 까만 일기장이 되어 가슴깊은 그곳에 순결했던 어디있나요..
작성일 : 17-01-16 1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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