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진영 _ 눈물이 글썽[n-1n]p1.mp3 (2.3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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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사랑했던 건가봐. 참 많이 걸었네. 나란하게 우리 둘.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.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. 언제나 마음 같지 않은 일. 꼭 다짐하고도 바보처럼 이러네.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.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. 우리 둘 웃는 사진 한 장. 니가 준 얇은 반지 하나.
작성일 : 17-03-29 11:50
조회 : 75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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