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하늘을 본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,, 구석지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...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,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있는지
나의 어릴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,,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곤한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꺽어줄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