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기영 _ 빛[n-0n]p1.mp3 (2.3M) |
박기영 _ 빛[n-0n]p2.mp3 (2.3M) |
박기영 _ 빛[n-0n].mp3 (8.6M) |
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사랑이란 말은 내게 아픔과 같은 말 작은 사랑의 기억도 다 버리고 싶어
작성일 : 17-03-29 0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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