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정 : 원키
길이 : 3:38
가격 : 10,000
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나 어릴 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아- 지금도, 아- 생각나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