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정 : 여자키
길이 : 3:36
가격 : 10,000
참 많이도 웃었지숨 쉬듯 내 곁에 있었지 편안했었고 친절했었지그때 너는 그랬었지 늘 익숙한 말처럼너무나 잘 아는 길처럼향기로웠고 고요했었지그때 우린 그랬었지겁이 나서 묻어 두었던기억이 다시 말을 건다Now say that I need again눈부시게 아름답던 날들니가 있어 따뜻했던 가슴에기억이 걷는다 now I know참 못났던 말들과시리도록 미안한 말들만 맴돌고 또 맴돌다가타이른다 I know I know 참 못났던 말들과시리도록 미안했던 말들만 맴돌다가 타이른다 I know기억을 걷는다 다시 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