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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
작성일 : 17-05-27 11:16
조회 : 1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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